<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15305 float-center" data-idxno="81530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src="https://cdn.inappnews.net/news/1018365/ian-1765875621-714748.jpg"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서울=RNX뉴스] 김예은 기자 = 12월 22일(월) 돌아오는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 초호화 인맥을 자랑한 윤정수♥원진서의 결혼식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더욱 다양한 사랑의 형태로 풍성한 감동과 재미를 담아 12월 22일(월) 방송될 &#39;조선의 사랑꾼&#39;에서는 연말 시상식만큼이나 화려한 인맥들이 총출동한 &#39;원진서♥&#39; 윤정수의 결혼식이 방송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39;국민 MC&#39; 유재석·강호동·전현무를 비롯해 남희석, 김국진, 박준형, 김지혜, 박경림, 류시원, 이상민, 홍경민, 김경호, 원기준, 남창희, 이홍렬, 이무진, 박휘순, 김구라, 헤이즈, 홍석천, 육중완, 김원효, 윤택, 임하룡, 박명수, 김숙, 유세윤, 김진표 등이 참석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어느 때보다 밝은 얼굴로 힘차게 식장에 들어선 윤정수의 파격적인 옆돌기 입장 장면이 담겨 시작부터 기대감을 자아낸다.

특히 약 30년 동안 한 번도 결혼식 축가를 부른 적이 없다는 &#39;쿨&#39; 이재훈이 직접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축가로 시청자의 귀 호강을 선사할 예정이다.  
  
초호화 하객들의 성대한 축하가 오간 윤정수의 특별한 결혼식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12월 22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사진제공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윤정수-원진서' 결혼식, 유재석·강호동 등 화려한 인맥 총출동! '쿨' 이재훈 사상 최초 축가

<figure>
 <img src="https://cdn.inappnews.net/news/1017974/ian-1765864806-395088.jpg" width="1200" height="799" title="영화 ‘대홍수’ 스틸컷. 넷플릭스" alt="영화 ‘대홍수’ 스틸컷. 넷플릭스"/>
 <figcaption>
 영화 ‘대홍수’ 스틸컷.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넷플릭스가 SF 재난 블록버스터 ‘대홍수’로 새로운 재미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9일 공개되는 영화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마지막 희망을 걸고 물에 잠기는 아파트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다미와 박해수가 주연을 맡았고, ‘더 테러 라이브’의 김병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최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현생 인류는 오늘 끝났어요”라는 인력보안팀 희조(박해수 분)의 충격적인 대사로 시작한다. 이로 인해 인공지능(AI) 연구원 안나(김다미 분)는 새 인류를 만들어야 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된다.예고 없이 들이닥친 거대한 홍수는 순식간에 도시를 집어삼키고, 안나가 아들 자인(권은성 분)과 사는 아파트까지 덮친다. 희조를 따라 아들을 업고 필사적으로 옥상으로 향하는 안나의 모습과 아파트에서 발생하는 폭발, 거대한 파도 등은 극도의 긴박감을 조성한다.<figure>
 <img src="https://cdn.inappnews.net/news/1017974/ian-1765864807-68974.jpg" width="1200" height="799" title="영화 ‘대홍수’ 스틸컷. 넷플릭스" alt="영화 ‘대홍수’ 스틸컷. 넷플릭스"/>
 <figcaption>
 영화 ‘대홍수’ 스틸컷.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h3 class="subTitle_s2"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24px 0px; padding:12px 16px; font-weight: bold; border-left:#141414 2px solid;'>인류의 마지막 희망 그리고 감독의 시험대</h3>영화의 흥미로운 지점은 단순히 재난에서 살아남는 생존기를 넘어선다는 점이다. 예고편에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황금색 입자는 파도와 동일한 파형을 띠고 있어, 이것이 단순한 재난이 아닌 SF적 상상력이 결합된 이야기임을 암시한다. 인류의 희망이 된 안나와 아들의 생존 여정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예고한다. 특히 “한번 보고 싶네요. 안나 씨 마지막에 어쩌는지”라는 희조의 의미심장한 말은, 예측 불가능한 미래 앞에서 안나가 어떤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 것임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연출을 맡은 김병우 감독은 과거 신선한 설정과 숨 막히는 전개로 호평받은 ‘더 테러 라이브’로 신인감독상 4관왕에 오르고, ‘PMC: 더 벙커’를 통해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극한 상황에 놓인 인물의 심리를 세밀하게 포착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왔다.<figure>
 <img src="https://cdn.inappnews.net/news/1017974/ian-1765864808-116060.jpg" width="1200" height="800" title="영화 ‘대홍수’ 스틸컷. 넷플릭스" alt="영화 ‘대홍수’ 스틸컷. 넷플릭스"/>
 <figcaption>
 영화 ‘대홍수’ 스틸컷.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h3 class="subTitle_s2"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24px 0px; padding:12px 16px; font-weight: bold; border-left:#141414 2px solid;'>전독시 흥행 참패 딛고 명예회복 할까</h3>하지만 기대와 함께 우려의 시선도 존재한다. 김 감독이 최근 연출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하 전독시)이 흥행에 참패했기 때문이다.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전독시’는 개봉 후 원작 팬들과 관객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약 300억 원의 막대한 제작비를 투입했음에도 원작의 매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점, 일부 어색한 연기와 액션 등이 아쉬운 점으로 지적됐다.결국 ‘전독시’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며 손익분기점(약 600만 명)에 한참 못 미치는 1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이 때문에 이번 ‘대홍수’는 김병우 감독의 연출력이 다시 한번 대중의 평가를 받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figure>
 <img src="https://cdn.inappnews.net/news/1017974/ian-1765864809-814606.jpg" width="1200" height="1777" title="영화 ‘대홍수’ 포스터. 넷플릭스" alt="영화 ‘대홍수’ 포스터. 넷플릭스"/>
 <figcaption>
 영화 ‘대홍수’ 포스터.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대홍수라는 거대한 재난 속에서 벼랑 끝에 선 인물들의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와 김다미, 박해수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력이 시너지를 발휘해 ‘전독시’의 아픔을 씻어내고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독시’ 혹평 쏟아지더니… 김병우 감독, 김다미와 손잡고 내놓은 ‘이 재난 영화’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14944 float-center" data-idxno="81494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400px"><img alt="" src="https://cdn.inappnews.net/news/1017411/ian-1765849525-494087.jpg"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14947 float-center" data-idxno="81494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400px"><img alt="" src="https://cdn.inappnews.net/news/1017411/ian-1765849525-573106.jpg" />
<figcaption>나인원 한남 몽벨 팝업스토어 전경. (제공= 몽벨)</figcaption>
</figure>
</div>

[서울=RNX뉴스] 윤삼권 기자 =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39;몽벨코리아&#39;가 서울 나인원 한남에서 진행한 단독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몽벨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10일 간 누적 매출 약 8천만원, 방문객 4천명을 기록하며, 하이엔드 상권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하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핵심 다운 라인업 중심, 높은 판매율 기록 이번 팝업스토어는 올 시즌 품절 대란을 일으킨 핵심 다운 라인업을 중심으로, 겨울 모자, 머플러 등 다양한 액세서리 상품군을 함께 선보였다.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대표 다운 제품과 액세서리류가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확고한 시장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14945 float-center" data-idxno="81494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400px"><img alt="" src="https://cdn.inappnews.net/news/1017411/ian-1765849526-127128.jpg"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14946 float-center" data-idxno="81494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400px"><img alt="" src="https://cdn.inappnews.net/news/1017411/ian-1765849527-105598.jpg"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 특히, 몽벨의 브랜드 철학과 기술력, 감각적인 디자인이 MZ세대를 중심으로 공감을 얻으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와함께 외국인 관광객과 여성 고객층의 유입이 크게 증가하면서, 브랜드 충성도 및 재방문율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방문객들은 "몽벨의 시그니처 다운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새로웠다", "트렌디한 한남이라는 공간에서 몽벨을 경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등 호평을 전했다.

몽벨코리아 관계자는 "무신사 성수, 신세계 강남 팝업에 이어, 나인원 한남 팝업까지 일련의 성공적 팝업 흥행은 몽벨의 기술력과 디자인, 브랜드 철학이 실제 소비자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와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사진=몽벨 제공]

몽벨, 나인원 한남 단독 팝업스토어 성료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15044 float-center" data-idxno="81504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1208. 오병이어의 이적 ( A miracle of 5 loaves and 2 fishs) -91x91cm-mixed media on canvas-2022" src="https://cdn.inappnews.net/news/1017714/ian-1765856132-55855.jpg" />
<figcaption>1208. 오병이어의 이적 ( A miracle of 5 loaves and 2 fishs) -91x91cm-mixed media on canvas-2022</figcaption>
</figure>
</div>

자가설명

물고기 두 마리와 다섯덩이의 떡.

한 아이의 식사로 어떻게 5,000명이나 되는 

무리들을 먹이고 12광주리의 음식이 

남았을까? 예수님이 보이신 큰 이적중의 

하나이다.

작가 이도선 : 목회자며 기독교 종교화가

신앙을 바탕으로 성경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풀어내는 작가

마음속의 풍경,성경속의 인물

오! 예수 연작이 있다

<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7132" id="hwpEditorBoardContent">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