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치열한 가요계 컴백 전쟁 속에서도 꾸준히 순위 상승세와 안정적인 차트 성과로 굳건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이번 성적은 로이킴이 지난 2018년 발매한 ‘우리 그만하자’로 멜론 주간 발라드 차트 1위(9월 17일~9월 23일)에 오른 이후 약 6년 만의 성과다.
또 리메이크 음원과 장기간 사랑받는 음원들 사이에서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한 신곡으로 기록을 세우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봄봄봄’, ‘그때 헤어지면 돼’ 등 다수의 곡으로 흥행을 이어온 로이킴은 이번 신곡의 기세에 힘입어 또 한번 음원 강자다운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한편 로이킴은 오는 12월 단독 콘서트 ‘로이 액츄얼리’로 발매 열기를 이어간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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