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에 “나온 것부터 들어라.
곧 나올테니.
얘 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지난 2009년 발매된 자신의 앨범 ‘하트브레이커’ 앨범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디지털 싱글 ‘파워’를 발매했다.
해당 곡은 발매 직후 국내는 물론 15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대만, 홍콩, 핀란드, 베트남, 태국,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페루, 필리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마카오, 몽골, 오만 등 15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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