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송지은은 “저희는 아이를 너무 사랑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느낄 수 있는 행복과 사랑이 진짜 이 세상에 태어나서 경험해보지 못한 감정일 것 같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송지은은 “아이를 꼭 낳아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있다.
때와 이런 것들은 구체적으로 계획하지 않았지만, 2세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박위는 2014년 건물 낙상사고로 경추가 골절돼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재활 치료를 진행하며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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